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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8일 성남아트센터 공연
작성자 디즈니 등록일 2026-03-01 조회수 191
2월28일 성남아트센터 지브리 디즈니ost 공연 보았습니다.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요. 어린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관람 분위기라 아주 기분좋게 연주회 즐겼습니다. 단 하나만 옥의 티였어요. 다 좋았는데 그것만 눈에 매우 거슬렸습니다. 비밀글이면 좋을텐데 이 게시판밖에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밀레니엄심포니에게 꼭 해야겠어서요. 트럼펫 연주자의 무대매너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수많은 연주회를 다녔지만 이런 매너는 처음입니다. 연주 도중 목돌리기를 여러 차례 눈을 길게 꿈뻑거리고 하품에 다리도 뻗었다 오므렸다 곡 끝나고 박수치는데 본인 목을 치고 있고 손으로 얼굴 만지고 긁고 더 안 써도 되겠지요? 이런 연주자는 처음이고 충격이었습니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컨디션이 나쁘면 무대에 오르지 말아야죠. 심히 불쾌했습니다. 지휘자에 대한 반항인가요? 청중에 대한 실례를 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쉴새없이 연주하는 현악기 연주자가 아니어서 가능한 관악 연주자를 부러워 해야 하나요. 온몸을 비비꼬고 긁어대고 만지는 그분 그러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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